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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옼다프 2기 마감 : 추후 안내

470,000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3기 모집은 추후 안내 드리겠습니다

 

  • 공구 기간 후 취소 불가능
  • 강의는 26일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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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사항

  • 강의는 내 강의실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 옼다프 공구 기간에만 결제 가능하십니다. 공구 기간 이후 취소 불가능!! 꼭 기억해주세요.
  • 얼리기간 할인이 있습니다. 단, 공구 기간 후 취소 불가능!! 꼭 기억해주세요.
  • 상품 구매 후 강의는 최대 서비스 제공 주기는 6주입니다. (꼭 주차에 맞추어서 강의 들으세요. 미리 듣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강의 후 2주까지 녹화본 제공합니다.
  •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하세요! 😊

📌 알립니다. (환불 규정)

#옼다프 환불 규정

* 옼다프는 소그룹 프로그램으로 누군가가 신청을 하면, 누군가는 신청을 못하는 한정된 프로그램입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매우 엄격한 환불 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1. 얼리모집 대상자 : 단, 하루만 진행 : 20일 밤 ~11:59까지입니다.
2. 일반모집 대상자 : 일반 모집 기간 중 환불 가능 단, 일반 모집 종료 후 환불 불가능!!!

5살이 되고나서야
깨달음... 좀 더 일찍 알껄~

 옼다방 - 외재동기 내재동기
옼다프는 궁극적으로 “이것”을 길러내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다해쌤의 모든 강의가 그렇죠 ㅎㅎ

아이를 망치는
착한 엄마병

1. 착한 엄마병 vs 기준 있는 훈육
2. 비행기에서 책 두 권 읽은 비결?
3. 자존감, 훈육, 사회성은 이렇게 연결된다
4. 요즘 아이들 사회성 문제

날짜 및 시간

월 오전 10시, 월 오후 10시 30분, 화 오전 10시, 화 오후 10시 30분, 수 오전 10시, 수 오후 10시 30분, 목 오전 10시, 목 오후 10시 30분, 금 오전 10시, 금 오후 10시 30분

상품평

  1. 송연하 (인증된 구매자)

    ★바쁘신 맘들을 위해 후기요약!
    결제하기 직전까지, 아니 수강 직전까지 이 돈주고 듣는게 맞나.. 였는데
    듣는 중엔 돈이 생각이 안났고
    들은 후엔 잘 한 소비 best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혹시 지금 들을까 말까 고민하신다면, 들으세요. 후회 없으실거예요.

    밑에부터는 긴글주의 ㅎㅎ

    √개인적인 추천대상
    아이 훈육한답시고 소리 지르고 있는 엄마
    아이 짜증에 더 짜증내고 있는 엄마
    힘들게 육아했는데 돌아서면 애랑 한 게 없는 것 같은 엄마
    아이 ‘잘’ 키우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엄마
    ⇒네.. 저예요 ㅋㅋㅋ 제얘기에요.. 요즘 인스타 보면 애한테 소리 안지르는 엄마 없다고, 너무 죄책감 갖지 말라는 짤들이 많이 돌더라구요. 잠시 웃고 넘길 뿐,, 아이의 놀란표정, 슬픈표정 보시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신청했어요. 아이를 고치고 싶은게 아니라 저를 고치고 싶어서요.

    √ 뭐가 좋아요? 라고 물어보신다면
    1. 소규모 톡방에서 다른 엄마들의 양육방식을 공유할 수 있어요.
    처음엔 이 동영상 공유가 나의 치부가 드러나는거 같아 부담스러웠는데 하다보면 그런 마음은 없어지더라구요. 같은 과제인데 아이와 함께하는 방식이 다 다른 것도 신기했고, 그러면서 좋은 팁들을 얻게 되어요.
    2. 숨겨지지 않아요. 다해쌤에겐 다 들켜요 ㅎㅎ
    과제가 단순히 ‘아이를 훈육해보세요’ 이렇지 않아요. 아이와 함께 놀이하는 과제인데 그 안에서 육아방식, 마인드 등을 얻게되어요. 엄마들도 남들 보는 동영상이니 애 쥐잡듯 잡는 영상을 찍진 않잖아요?ㅎㅎ(애초에 과제주제도 그런식은 아니에요 ㅎㅎ) 다들 다정 한스푼씩 얹은 동영상인데도 불구하고 다해쌤에겐 다 들켜요. 핑계? 안통해요 ㅎㅎ 그래서 나의 잘못된 점을 여과없이 듣고 받아들이게 돼요.
    3. 육아서에서 보던 단순 이론이랑은 달라요.
    이건 들어보셔야 딱 아실거에요. 진짜 코칭받는거라 육아서 줄줄이 글 읽는 것, FM적인 얘기들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진짜 적용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세요.

    √ 듣고나면 우아한 엄마로 변신할 수 있느냐 물어보신다면???
    아니요.. 일단 저는 아니에요. 한달만에 세일러문 변신하듯이 뾰로롱! 고급진 엄마로 변신!! 이렇게는 안되더라구요.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이런 저에게도 얻은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1. 빡치는 순간이 좀 줄었어요.
    아이가 찡찡하는 순간 빡!!했던.. 개복치같은.. 감정조절능력 최하치였는데.. 옼다프 듣고나서는 그 횟수가 줄더라구요. 왜 찡찡하는건지부터 되짚어보는 기술이 늘었고 아이의 감정이 내 감정이 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을 하게되었어요.
    2. 반성의 깊이가 달라졌어요.
    옼다프를 들었음에도 아이에게 잘못하는 날들이 있었어요. 그럼 또 돌아서서 반성했죠.. 근데 이 반성의 깊이가 전과는 다르단 걸 느꼈어요. 옼다프 이전엔 ‘난 왜이럴까’ 수준이었다면 ‘내가 그때 왜 그렇게 했을까. 아이는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내가 뭘 놓쳤을까’ 강의 내용을 되짚어보며 복기하게 되더라구요.
    3. 아이를 재우고나서의 허무함이 줄었어요.
    분명 힘들게 육아했는데, 이상하게 애 재우고 나서 돌이켜보면 뭘 같이했단 느낌이 안들었거든요. 제가 뭘 안하고 있었는지를 깨달았어요.(이건 강의 내용 키포인트라 단어를 언급해도 될지…모르겠네요) 무튼 그걸 알게되니 육아할 때 저의 포인트가 달라졌고 그러니 아이가 자고 나서도 허무함이 줄어들더라구요.
    4. 아이를 보는 시선이 바뀌었어요.
    제가 육아를 하면서 힘들었던게 ‘얘가 왜이러지?’하는 생각때문이었어요. 왜 몇 번을 말해도 되풀이하는건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그냥 그럴 때였는데 제가 너무 잣대를 엄하게 들이 민거죠. 또 아이의 장점을 장점으로 보지 못하는 바보엄마였단 걸 깨달았습니다 ㅠㅠ 제 생각보다 아이는 장점 많은 아이로 커주고 있었더라구요.

    √ 들으면서 다 좋았냐 물으신다면..
    이 부분은 사실 쓸까말까 고민했어요. 저는 들으면서 좀 마상을 입기도 했거든요. 근데 그건 제가 육아를 정말 잘 못했기 때문이겠죠..ㅎㅎ 선생님께서 많이 순화시켜서 말해주시는데도 가슴이 콕콕 아플 때도 있었어요.ㅎ 근데 또 틀린말은 아녀서..ㅋㅋ 또 이 강의는 내 육아방식 지적받으려고 듣는거니까요^^ 수긍하고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귀한시간 내주신 다혜쌤&쑥쌤과 좋은 수업 공구해주신 오케이마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 이나리 (인증된 구매자)

    이 강의를 신청하게 된 주된 이유는 저의 마음의 힘듦이였습니다. 아이들이 두돌이 넘어 재잘재잘 말을 하고 엄마없이도 노는 시간이 늘어나 편해지려하던 순간, 다시 시작된 지옥문의 오픈. 훈육이였습니다. 똑같은 발달상황이고 성향은 다른 두 아인지라 투닥거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였고 훈육는 불가피했습니다. 게다가 둘째의 초민감함은 저의 체력마저 바닥나게 하였지요. 저녁잠 거부부터 새벽에 깨서 밖에 나가자고 1시간 동안 울고… 거기에 훈육까지 더해지니 아이들에게 감정이 폭발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훈육 관련 육아서를 읽으며 다시 나를 점검하고 훈육에 대해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하였지요. 그래도 항상 무언가가 부족했습니다. 머리론 알거 있지만 실행되지 않는 답답함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케이마미를 통해 육아강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반신반의하며 수강신청을 했죠.

    사실 처음 기대한 수업은 제 감정을 잘 다스리며 육아하는 방법이였습니다. 하지만 강의시작부터 놀이를 말씀하시길래 ‘뭔가 잘못된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건 못 얻더라도 무언가는 얻어보자’라는 생각에 과제를 열심히 해보았습니다. 선택과제도 열심히. 과제를 하면서 둘째와 관계가 좋아지고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아직 해결되지 못한 제 마음의 불편함은 남았습니다. 확실히 이해하지 못한 채,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만하는 저였죠. ‘아… 이정도로 만족하자’라고 생각하며 마지막 강의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그 담주 출근길에 강의를 다시 들으며 ‘무릎을 탁!’쳤습니다. 4주 동안 육아의 기술에 심취에 제가 놓치고 있었던 것을요. 육아는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선생님의 말씀과 함께 그동안 제가 읽었던 육아서, 육아법 강의가 하나의 줄기으로 이어지면서 모든 게 이해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이 강의를 듣기로 마음먹게 된 그 답답함이 해소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실행을 위해서는 더 많은 공부와 수양(?)이 필요하지만 육아의 기둥이 있으니 이제 흔들리지 않고 엄마로의 배움을 천천히 해나가려합니다.
    정신없는 육아에 헤메고 있던 저에게 커다란 깨달음을 준 이번 강의는 소중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해준 어머니들과 아이들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비슷하며고로 내가 겪는 일들이 별일이 아니라는 위안을 받았습니다.

    이 강의가 마쳐서 아쉽지만 새로운 다른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이런 강의를 기획해주신 오케이마미에게 감사를,
    그리고 색다른 방법으러 깨달음을 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를 드려요.

  3. 윤진화 (인증된 구매자)

    애기때부터 주변에서 모두 순한아기라고 했지만
    두돌이 지나면서 점점 체력적 정신적으로 힘들어질 때
    옼다프의 소그룹코칭을 알게 되었어요.

    올해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어린이집 생활을 하며 생기기 시작한 문제점들을
    누군가에게 상담을 받고 싶었던 터여서
    옼다프 소그룹코칭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코칭으로 아이의 어떤 한 문제가 바로
    고쳐지는 것은 아니였지만
    점점 더 힘들어지는 아이의 훈육문제와
    전반적인 육아에서 점점 더 지쳐가고 있었는데
    그 해결방안을 찾게 되었어요^^

    모든 것은 아이의 손끝과 눈끝을 보며 관찰하는 거에서
    시작된다는 것과 아이의 감정읽어주기를
    하게되니 정말 다해쌤의 말씀처럼 육아가
    바로 조금씩 수월해지기 시작했어요.
    육아에 지쳐 아이에게 짜증섞인 말투를 한적도 있고
    화를 내게도 됐는데 한번 더 생각하고 참고ㅠ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자 아이도 의아한듯?
    예전과 다르게 수긍을 하게되는 일들이 일어나더라구요^^

    여러과제를 수행하며 아이와 즐거운 시간도 보냈고
    내가 놓치고 있었던 것도 다시금 알게되고
    다른분들의 영상을 보면서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육아는 장기전이니 앞으로도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현재는 소그룹코칭을 통해 배운내용을
    생각하고 적용해가며 조금음 수월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발달센터에가서 상담을 받아봐야하나 생각했던터에
    이렇게 흔치않지만 실천할 수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어 너무 다행이라 생각해요!

    이런 강의를 접해볼 수 있게
    소개해주신 옼마미 너무 감사합니다^^
    다해쌤도 옼마미님을 통해 알게되고
    앞으로도 이런 좋은 컨텐츠 두분이서 많이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주 3시간 가까이 저희들의 영상을 보며
    이야기해주시고 강의해주신
    다해쌤도 너무너무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4. 임채원 (인증된 구매자)

    강의를 신청하기 전에는 육아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는 이 시점에 굳이 큰 돈을 들여가며 이 강의를 들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하는 고민이 먼저 들었고 사실 우리는 이미 이론적으로는 육아마스터가 맞을거예요. 그렇지만 우리가 아직 육아로 힘들어하는 이유는 알고있는 그 완벽한 이론을 잘못된 상황에 적용하려고 하기때문이 아닐까요? 그 문제에서 이 강의는 각자가 보고 느끼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전문가(=다해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제일 많이 달라진 점은 ‘1.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를 세워두고 관찰하기 > 아이의 눈끝 손끝 그대로를 관찰하기 2. 아이의 감정에 동요되기 -> 아이와 나의 감정을 분리하고 생각하기’ 이고 아직도 매일 매순간 제 마음을 다잡고 있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강의 듣기 전보다 조금 더 제 마음이 편해지는 게 느껴져요. 제 마음이 편하고 그 마음이 아이에게 전달된다면 아이도 조금 더 편해지는 것이겠지요.
    집에 육아서 가득, 육아 관련 유튜브나 릴스만 주구장창 시청하시는 분들, 그런데 내 육아에 대한 실마리가 안보이는 분들은 꼭 함께하셔서 달라진 모습들을 같이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구 열어주신 오케이마미님, 줌미팅때마다 2~3시간씩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다해쌤, 모든 강의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애써주신 쑥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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