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육아 9기 모집 : 10/28 밤 11시 오픈 (선착순 모집)

상품평

1. 

   남보아 (인증된 구매자) – 2025년 09월 05일

   쉬운육아 7기 수강하였고 생각하지 못했던 육아관에 대하여 생각하며 설립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양한 케이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우리 아이의 발달 상황에 맞춰서 이해를 더 잘할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끝나고도 워크북을 보면서 복기할 수 있고 한번 더 생각 정리 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선생님 팔로우하며 육아력 높이도록 하겠습니당^^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 

   김아영 (인증된 구매자) – 2025년 07월 24일

   쉬운육아7기
   옼다프와 뇌발달을 들어 들을까 말까… 고민이되었지만
   방아쇠 당길 때 당기자라는 느낌과 멱살잡고 완강해준다는 맘들의 지지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5~6강에서 고비도있었지만,, 옼다프 맘들의 격려과 지지로 완강하고 후기까지 남기게되네요^^
   나의 육아관과 방향이 바뀌고, 아이를 이해하게되니
   감정소모도 덜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늦지 않았다는 점!
   다해 쌤 따라가며 우리 아이와 속도 맞추며 나아가면 되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3. 

   이진아 (인증된 구매자) – 2025년 07월 23일

   쉬운육아 7기
   옼다프 1기를 듣고 나서 a~z까지 알려준다는 쉬운육아도 관심이 생겨 수강신청하였습니다 🫶🏻
   육아에 대해 첫 육아했을 때 마음이 어땠는지? 지금 어떤지 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고 내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 주어야 할지 어떻게 훈육을 해야 할지. 평소에 답답했던 문제들이 조금씩은 해소가 되었어요. 물론 제가 좀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릴라쌤 따라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볼게요. 감사합니다!

4. 

   홍슬아 (인증된 구매자) – 2025년 07월 23일

   쉬운육아 7기

   육아는 늘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이번 쉬운 육아 강의를 들으며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옼다프 1기, 북코칭에 이어 이번에는 쉬운 육아 강의까지… 아이를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하나씩 해오던 시간들이 떠올랐어요.

   다해쌤의 강의는 저에게 한줄기의 빛이였어요.
   연년생을 키우며 버겁고 지친 날들이 이어졌고, 그 막막함 속에서 시작하게 된 다해쌤의 강의.
   그 안에는 위로가 있었고, 공감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는 안심이 있었던것 같아요.
   아이를 관찰을 하라는 다해쌤의 말에 아이를 더 열심히 관찰하기 시작하니 아이가 하루에도 몇번씩 말하던 ‘엄마는 내 마음도 모르고’ 라는 말이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신기하게도 그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며 나는 아이를 이해하려 했지만, 동시에 나 자신도 이해하고 다독이는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강의를 통해 육아가 여전히 쉽지는 않겠지만, 육아에 대한 부담이 줄고, 앞으로 아이를 대할 때 조금 더 여유롭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해쌤 강의를 꾸준히 들으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작은 실천들을 계속해가려고 합니다.
   다해쌤 감사합니다.

5. 

   홍슬아 (인증된 구매자) – 2025년 07월 22일

   육아는 늘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이번 쉬운 육아 강의를 들으며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다.
   옼다프 1기, 북코칭에 이어 이번에는 쉬운 육아 강의까지… 아이를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하나씩 해오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그 가운데 다해쌤의 강의는 나에게 동아줄 같은 존재였다.

   연년생을 키우며 버겁고 지친 날들이 이어졌고, 그 막막함 속에서 시작하게 된 다해쌤의 강의.
   그 안에는 위로가 있었고, 공감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는 안심이 있었다.
   아이를 관찰을 하라는 다해쌤의 말에 아이를 더 열심히 관찰하기 시작하니 아이가 전에 말하던 ‘엄마는 내 마음도 모르고’ 라는 말이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그말을 하지 않는다.

   이 강의를 들으며 나는 아이를 이해하려 했지만, 동시에 나 자신도 이해하고 다독이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강의를 통해 육아가 여전히 쉽지는 않겠지만, 육아에 대한 부담이 줄고, 앞으로 아이를 대할 때 조금 더 여유롭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다해쌤 강의를 꾸준히 들으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작은 실천들을 계속해나가고 싶다.